서울시 용산구 출산지원금 신청방법 !

서울 용산구는 정부의 전국 공통 제도인 첫만남 이용권과 더불어, 자체적으로 셋째아 이상 출산지원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째·둘째는 국가 지원만 가능하지만, 셋째부터는 용산구 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되어 혜택이 확대됩니다. 마용성의 성동구 지원금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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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만남 이용권 (전국 공통)

첫만남 이용권은 전국 모든 출산 가정이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국가 지원 제도입니다. 용산구 역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지원대상: 출생신고 완료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
• 지원금액: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
• 지원방식: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지급
• 사용기간: 출생일 기준 2년
• 사용처: 유흥업소, 사행업종, 성인용품점 등 제외 업종 외 대부분 사용 가능
• 신청방법: 주민센터 방문, 정부24·복지로 온라인 신청
• 문의처: 용산구 가족정책과 ☎ 02-2199-7175

🏥 용산구 출산지원금 (셋째아부터)

용산구는 서울의 다른 일부 자치구와 달리,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현금성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 지원근거: 용산구 출산지원금에 관한 조례
• 신청방법: 출생신고와 함께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 신청일로부터 약 10일 이내 계좌 입금
• 지원금액: 셋째아 200만 원, 넷째 이상 400만 원 (쌍생아는 출생아별 개별 지원)
• 지원대상: 출생일 기준 1년 전부터 용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신생아 부모 - 단, 출생일 현재 1년 미만 거주자의 경우 실제 거주기간이 1년을 지나야 지원 가능 - 해외 출생은 지원 제외(단, 다문화가정은 가능)
• 신청기한: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 문의처: 용산구 가족정책과 ☎ 02-2199-7175

 

 

📊 지원금 비교표

구분	첫만남 이용권	용산구 출산지원금
첫째	200만 원	-
둘째	300만 원	-
셋째	300만 원	200만 원 추가
넷째 이상	300만 원	400만 원 추가

🌟 실제 혜택 예시

• 첫째 출산 → 200만 원 (첫만남 이용권)
• 둘째 출산 → 300만 원 (첫만남 이용권)
• 셋째 출산 → 총 500만 원 (첫만남 300만 원 + 용산구 지원금 200만 원)
• 넷째 출산 → 총 700만 원 (첫만남 300만 원 + 용산구 지원금 400만 원)
  
  
  

 

 

❓ Q&A 자주 묻는 질문

1. Q. 첫째나 둘째 출산 시 용산구 지원금이 있나요?
   A. 아닙니다. 셋째아부터 지급됩니다.
2. Q. 셋째 출산 시 총 얼마를 받나요?
   A. 첫만남 이용권 300만 원 + 용산구 200만 원, 총 500만 원입니다.
3. Q. 넷째 이상은 지원이 더 큰가요?
   A. 네, 첫만남 이용권 300만 원 + 용산구 400만 원, 총 700만 원을 받습니다.
4. Q. 해외에서 출산한 경우도 지원이 되나요?
   A. 해외 출산은 지원되지 않지만, 다문화가정은 지원이 가능합니다.
5. Q. 부모 중 한 명만 용산구에 거주해도 되나요?
   A. 아닙니다. 출생아 부모 모두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6. Q. 신청 시기는 언제까지인가요?
   A.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해야 합니다.
7. Q. 신청 절차는 복잡한가요?
   A. 아닙니다. 출생신고와 동시에 주민센터에서 함께 신청 가능합니다.
8. Q. 쌍둥이 출산 시 지원은 어떻게 되나요?
   A. 출생아별로 개별 지원됩니다.
9. Q. 첫만남 이용권과 현금 지원금은 어떻게 다르나요?
   A. 첫만남 이용권은 카드 바우처 형태, 용산구 지원금은 현금 계좌 입금입니다.
10. Q. 문의는 어디로 하면 되나요?
    A. 용산구 가족정책과 (☎ 02-2199-7175)로 연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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